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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관위원장 "명실상부한 국민 참여 공천 이룰 것" [TF사진관]

  • 포토 | 2024-01-21 16:34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12일 첫 회의를 열고 '국민 참여 공천제' 시행을 알렸다. 슬로건은 '내가 원하는 공천 함께해요'이며, 지난 2002년 국민참여경선제에서 나아가 공천 과정에서부터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임 공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경선 제도가 도입되기는 했지만 무늬만 국민경선이지 명실상부한 국민경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번 4.10 총선에서는 명실상부한 국민참여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위를 향해 "선거구 획정과 비례제도 결정이 늦어짐에 따라서 공천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두 사안에 대해서 결정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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