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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은 잊어라!'…헨리 카빌 '내가 바로 차세대 스파이' [TF사진관]

  • 포토 | 2024-01-18 10:36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아가일'은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분)가 자신이 쓴 스파이 소설의 내용이 현실로 일어나게 되자 전설의 요원 아가일(헨리 카빌 분)을 찾아 나서면서 겪는 일을 그린 신개념 첩보영화다.

오는 2월 7일 개봉.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헨리 카빌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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