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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대응방한 위해 손잡은 한-일 북핵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4-01-17 16:34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북핵수석대표협의를 갖고 있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 본부장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 외무성 국장은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앞두고 북한 도발과 북러 협력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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