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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TF사진관]

  • 포토 | 2024-01-17 08:33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이날 한 총리는 인공지능(AI) 세션의 패널로 참석해 AI 기술 격차가 향후 세계적인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며 AI 기술의 혜택을 공유하는 방안을 국제사회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한 총리는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 격차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개발도상국들과 인공지능 혜택을 공유하는 방안을 국제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지난해 9월 '디지털권리장전'을 발표한 뒤 이를 토대로 디지털 기술 공유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디지털 기술 발전을 선도해온 우리 기업들이 AI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AI: 위대한 이퀄라이저'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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