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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스라엘-하마스 피해 민간인에 800만 불 규모 인도적 지원 [TF사진관]

  • 포토 | 2024-01-16 14:45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을 돕기 위해 800만 불 규모의 추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이번 지원이 인도주의적 목적에 충실히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국제기구들과 구체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또한 18일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국 수석대표는 이번 협의에서 북한의 도발 및 긴장 고조 행위와 러북 교류, 군사협력 등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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