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행 감독과 배우 안지혜, 노정의, 마동석, 이희준, 이준영(왼쪽부터)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황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허명행 감독과 배우 안지혜, 노정의, 마동석, 이희준, 이준영(왼쪽부터)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황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6일 공개 예정이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