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하며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오전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20개월 동안 하루도 쉴 틈 없이 글로벌 중추국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외교부 수장은 아니지만 국회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장관은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첫 외교부 장관으로 취임해 20개월간의 장관직을 마무리 한다. 국민의힘 4선 의원인 박 장관은 서울 강남을 지역으로 복귀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