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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포격 억지 주장 "수준 낮은 대남 심리전" [TF사진관]

  • 포토 | 2024-01-08 10:49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임영무 기자

구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연평도 NLL부근 포격과 관련해 포격 소리를 오해해서 군이 거짓 발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군 당국에서 밝힌 입장 그대로 수준 낮은 대남 심리전의 일환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북한이 그동안 사실관계를 왜곡해 자기들의 억지 주장을 변명했던 사항들은 워낙 많았기 때문에 별도 입장을 드리거나 그럴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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