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은 이날 현충탑 앞에서 헌화·분향을 하고 묵념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동행과 매력으로 특별히 행복한 서울시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서울시의 비전 슬로건을 적었다.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육십간지의 41번째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하는 '푸른 용의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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