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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전우원, 1심 집행유예 4년 [TF사진관]

  • 포토 | 2023-12-22 11:35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서예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서예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서예원 기자

전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MDMA(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엑스터시), LSD(리서직산디에틸아마이드), 케타민, 대마 등 마약 4종을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 9월 불구속 기소됐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서예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서예원 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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