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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서울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 [TF사진관]

  • 포토 | 2023-12-21 15:53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일 고위경제협의체는 2016년 1월 도쿄에서 개최된 14차 회의 이후 8년만에 열렸다.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케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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