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히이라기 히나타와 쿠로카와 소야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괴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말 개봉한 영화 '괴물'은 싱글맘 사오리(안도 사쿠라 분)가 아들 미나토(쿠로카와 소야 분)의 이상 행동을 발견한 뒤 학교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