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 '샌디(SANDI)'의 리뉴얼 오픈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샌디 TL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안전교육 시설을 체험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 '샌디(SANDI)'의 리뉴얼 오픈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샌디 TL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안전교육 시설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재단장한 사내 안전체험 교육장 '샌디 TL센터'는 건물 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화재진압 체험, 승강기 비상상황 대응 체험, 화기작업 체험 등 체험시설을 갖췄다. 지난 19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민간 최초의 안전 체험 교육장으로 인정 받았으며 '공통', '사고 다발', '고위험' 3개 존에 총 20개 체험 시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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