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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이 포근해' 겨울 패딩 쇼윈도 밖 반팔 입은 시민들 [TF사진관]

  • 포토 | 2023-12-09 16:20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내 한 의류 매장에 겨울 패딩이 진열된 가운데, 한 시민이 외투를 벗고 반팔 차림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내 한 의류 매장에 겨울 패딩이 진열된 가운데, 한 시민이 외투를 벗고 반팔 차림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외투를 벗어 팔에 걸치거나 허리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외투를 벗어 팔에 걸치거나 허리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내 한 의류 매장에 겨울 패딩이 진열된 가운데, 한 시민이 외투를 벗고 반팔 차림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외투를 벗어 팔에 걸치거나 허리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고온 현상이 이어지며, 낮 최고 기온은 14~21도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외투를 벗어 팔에 걸치거나 허리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외투를 벗어 팔에 걸치거나 허리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외투를 벗어 팔에 걸치거나 허리에 두른 시민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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