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주)메이커빌(대표 정병준)이 6일 서울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진공 주방용기 '바퀜'의 브랜드 전시회 '타임 오브 바퀜'을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용기 내부 공기를 밖으로 배출시켜 강력한 진공상태로 신선함을 유지하는 기술력을 '소중한 순간의 반영구 보관, 찰나의 영원함'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다. 한편, 바퀜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주방 보관용품 브랜드로 2020년 출시 이후 약 25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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