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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사에 계약자 어려운 처지 감안... 배려 당부' [TF사진관]

  • 포토 | 2023-12-06 10:35
김주현 금융위원장(아래 세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사 CEO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아래 세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사 CEO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아래 세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사 CEO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사 CEO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아래 세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사 CEO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김 위원장은 보험업계 CEO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보험계약자들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만큼 보험회사가 신뢰받는 동행자로서 계약자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아래 세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사 CEO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이날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복현 금감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농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CEO가 참석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아래 세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사 CEO 간담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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