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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명피해 최소화 위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발표' [TF사진관]

  • 포토 | 2023-12-07 12:00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는 이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적에 둔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혁신방안의 목표는 시설·설비·기준의 보완과 현장에서 주민대피, 통제 등 대응체계 작동이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주요 전략은 △기후위기를 고려한 위험지역 관리 강화 △현장에서 작동하는 위험기상 대응체계 마련 △재난 분야 디지털 기술 활용체계 구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폭염·한파, 대설 등 다양한 기후위기 대비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행정안전부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민간전문위원회를 통해 대책 추진을 지원하고 정기·수시 회의,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오른쪽 세 번째)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설명하고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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