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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통문화 업무 협약'… 명예 수문장엔 가수 송가인 [TF사진관]

  • 포토 | 2023-12-04 16:48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가수 송가인, 배우 임호, 정종섭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팀장,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4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전통문화 협약식 및 명예수문장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가수 송가인, 배우 임호, 정종섭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팀장,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4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전통문화 협약식 및 명예수문장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가수 송가인, 배우 임호, 정종섭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팀장,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4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전통문화 협약식 및 명예수문장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두 기관은 지난 2004년 협약을 맺은 뒤 공항 내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과 전통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려왔고, 이날 운영 협약을 연장해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또 명예 수문장으로는 가수 송가인과 정종섭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팀장이 임명됐다. 송가인은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인이자 대중가수로 2년째 한국문화재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며, 정종섭 팀장은 지난 11월 공항 입국심사장에서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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