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한전 부도는 국가 부도'···자구안 저지 나선 전력노조 [TF사진관]

  • 포토 | 2023-11-29 14:14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한국전력 자구안 저지와 전기요금 정상화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한편, 한국전력은 총부채 200조의 재정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에 한전은 지난 5월 전기요금 인상 당시 25조 7000억 원 규모 자구책에 더해 부동산 및 지분 매각, 인력 감축 등을 통해 내년까지 약 3조 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전력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조합간부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