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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 '연설', 프랑스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TF사진관]

  • 포토 | 2023-11-20 11:04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성남=박헌우 기자]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해 영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고 리시 수낵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 국빈 방문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으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국빈 초청이다.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영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박 4일 일정으로 파리에 머무르며, 오는 28일 열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각국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들과 오·만찬 및 리셉션 행사를 통해 막판까지 유치 교섭전을 갖는다.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오는 26일 귀국하는 윤 대통령은 다음 달 12~13일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으로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영국과 프랑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성남=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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