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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 나눴나?' 김기현 대표, 김대기-이진복과 긴밀한 대화 [TF사진관]

  • 포토 | 2023-11-15 15:07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APEC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환송을 마친 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성남=임영무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APEC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환송을 마친 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성남=임영무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복 정무수석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복 정무수석과 대화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성남=임영무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APEC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환송을 마친 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과 긴밀한 대화를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복 정무수석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도착 첫날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후 APEC 최고경영자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 및 투자신고식을 갖고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첨단기술 분야 미래세대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복 정무수석과 대화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16일부터 본격적인 APEC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다. APEC 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이 만남이 성사되면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 이후 1년만에 재회하게 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복 정무수석과 대화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18일 귀국해 국내 현안을 살핀 뒤 20~23일 영국 국빈 방문을 위해 다시 순방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어 23~26일 프랑스를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마지막 '총력 외교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복 정무수석과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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