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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 '노량: 죽음의 바다' [TF사진관]

  • 포토 | 2023-11-15 13:01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12월 20일 개봉한다.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배우 김성규와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최후의 출정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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