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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 "24년 세계경제 성장률 2.8% 전망" [TF사진관]

  • 포토 | 2023-11-14 14:00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가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가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과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가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이날 2024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종전 대비 0.2% 낮춘 2.8%로 전망했다. 이는 2023년의 3.0% 낮은 수준이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판단 근거는 △중국경제의 중장기 저성장 경로 진입 △고부채와 고금리의 이중 작용에 따른 성장 저하 △지정학적 충돌악화와 추가적 공급 충격 등이 성장의 하방요인으로 작용이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년 성장률 전망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1.5%, 유로 지역 1.1%, 일본 1%, 중국 4.5%, 인도 6.2%, 아세안 5개국 4.6%, 러시아 1%, 브라질 1.4%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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