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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국무장관 "러, 북에 기술지원... 中이 역할해야" [TF사진관]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각각 발언을 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블링컨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북한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 중"이라며 "압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위험한 행동에서 발을 떼도록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덧붙였다.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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