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후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블링컨 장관은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지난 2021년 3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이후 2년 반 만으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론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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