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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래로 간다" 인요한, 청년 정치 참여·일자리 논의 [TF사진관]

  • 포토 | 2023-11-09 11:26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미래'로 간다"며 "과거 잘못된 것을 고쳐야겠다는 많은 안들을 냈고, 이제는 미래의 여성·청년, 당 안에서의 실질적인 청년의 참여, 더 나아가서 청년의 일자리, 어떻게 참여를 더 시킬건가 어떻게 목소리를 들을것인지가 주제"라고 말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앞서 혁신위는 1호 안건으로 '통합'을 제시하며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의 징계 취소를 건의했다. 이후 '희생'을 키워드로 한 2호 혁신안을 통해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불체포특권 전면 포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세비 책정, 현역 국회의원 평가 하위 20% 공천 원천 배제'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며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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