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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서울 편입' 논의 위해 손맞잡은 오세훈-김병수 시장 [TF사진관]

  • 포토 | 2023-11-06 15:14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윤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윤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김포의 서울시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날 진행된 '김포 서울 편입' 회동은 김 시장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김 시장은 지난 7월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편입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윤석 기자

서울시는 오 시장과 김 시장의 만남 이후 본격적으로 김포의 서울 편입 시나리오를 검토할 예정이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윤석 기자

앞서 오 시장은 1일 시청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기자설명회에서 김포의 서울 편입 방안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을 언급한 바 있다.

또 "김포시가 어떤 의미와 목표를 갖고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지 직접 듣고 뜻을 정확히 파악해 김포 편입이 어떤 도움이 될지 깊이 있게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오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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