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오른쪽)과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화재 상황을 가정해 호흡기를 막고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부서울청사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종로소방서와 서울청사 방호, 청원경찰, 중앙감시반, 자위소방대원을 포함해 직원 3200명 이 참가해 화재 대피와 진압 훈련을 비롯해 안전 행동 요령 등을 교육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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