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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이재용, 마스크하고 법원 출석 [TF사진관]

  • 포토 | 2023-10-27 10:08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 출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임영무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 출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임영무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 출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 출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 회장은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 과정에서 제일모직 주가를 올리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는 등 회계 부정을 지시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 출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편, 이 회장은 27일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았다. 25일 경기 수원 이목동 가족 선영에서 열린 고 이건희 선대회장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이 회장은 이후 가진 삼성 사장단과의 오찬에서도 별도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삼성은 취임 1주년과 관련한 별도 기념행사는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 출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임영무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공판 출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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