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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 '장미란 차관과 함께하는 취임식' [TF포착]

  • 포토 | 2023-10-16 11:51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유 장관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빛나는 K-컬처의 이면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K-콘텐츠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새로운 어젠다를 설정하고 정책의 새 틀을 짜야 한다"고 밝혔다.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어 재임 기간의 중점 과제로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술 지원체계의 개편 △문화가 중심이 되는 지역균형발전 △K-콘텐츠의 경쟁력을 위해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전략 수립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의 활성화 △관광산업의 재도약 등을 내세웠다.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한편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부터 2011년까지 문체부 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아 두 번째 장관직을 맡게 됐다.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장미란 제2차관이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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