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 시작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철교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불꽃축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Lights of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폴란드 등 3개국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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