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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상주본' 반환 촉구 기자회견 [TF사진관]

  • 포토 | 2023-10-06 15:18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헌정회 강당에서 열린 '훈민정음 상주본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헌정회 강당에서 열린 '훈민정음 상주본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헌정회 강당에서 열린 '훈민정음 상주본 반환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문화재청은 배익기 씨가 보유하고 있는 상주본을 도난 문화재로 지정하고 배 씨를 상대로 지난 2017년 첫 공문을 보낸 이후 지난 8월까지 18차례 공문을 보내 반환을 정식 요청했다.

하지만 배 씨는 국회 청문회를 요구하며 국가 반환 여부를 가려내자고 주장하고 있다.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장철영 전 청와대 행정관의 진행으로 상주본을 되찾는 노력을 기울였던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이 설명과 토론에 나섰다.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훈민정음 상주본 관련 발언하는 원광호 바른말연구원장(오른쪽)과 경청하는 소유자 배익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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