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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교원·학부모·학생이 만든 ‘함께 학교’ 추진 [TF사진관]

  • 포토 | 2023-10-05 17:4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해 휴대전화를 이용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해 휴대전화를 이용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는 학생·학부모·교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함께 정책을 만들고 더 나은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학생과 학부모, 교원 50여 명과 이 부총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온라인 소통 방식 등을 논의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 회복을 위해 추진하려던 '모두의 학교' 운동을 '함께 학교' 운동으로 명칭을 바꾼다고 덧붙였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교원, 학생, 학부모)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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