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인 진보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일대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에서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보당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권혜인 진보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일대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에서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다음 달 11일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이날 시작됐다.
권혜인 진보당 후보는 화곡역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에서 "윤석열 심판과 대한민국 정치교체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또 "정치를 바꿔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강서구민의 민생 살피는 보약 같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윤희숙 상임대표와 정태흥 공동대표도 연설자로 참석해 이번 보궐선거에 임하는 진보당의 결의를 강서 주민에게 전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