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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번 추석 연휴 이동인원 총 4022만 명으로 예상" [TF사진관]

  • 포토 | 2023-09-27 10:39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는 약 4022만 명이 귀성·귀향길에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26.7% 정도 증가한 수치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귀성은 추석 전날인 28일 오전 10~11시, 귀경은 추석 다음 날인 30일 오후 2~3시와 1일 오후 3~4시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귀성, 여행, 귀경 출발일이 집중되는 29일과 30일에는 교통혼잡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오른쪽)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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