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배우 박광제, 김중희, 김다현(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피날레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디즈니+는 이날 공개되는 18~20회에 대해 "정체불명의 능력자들이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 봉석(이정하 분), 희수(고윤정 분), 강훈(김도훈 분)을 찾기 위해 정원고등학교를 찾은 이후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은 부모 주원(류승룡 분), 미현(한효주 분), 재만(김성균 분)이 지금껏 숨기고 있엇던 자신들의 능력을 발현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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