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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교육 부조리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 [TF사진관]

  • 포토 | 2023-09-19 15:07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병무청,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 한국인터넷광고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교육 부조리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구체적인 사항은 △대입 수능과 모의평가 출제에 참여한 일부 교사가 사교육업체에 문항을 판매한 행위에 대한 의법 조치 △일부 사교육업체 산하 연구소가 연구기관의 탈을 쓰고 병역특례 혜택을 받아 온 불법·불공정 사례 조치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교육부는 "사교육 분야 부조리가 어제까지 총 522건의 제보가 신고센터로 접수될 만큼 국민적 관심이 계속되고 있어 기관간 공조 하에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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