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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올해 국세수입 341.4조 원···예산 대비 59.1조 원 부족" [TF사진관]

  • 포토 | 2023-09-18 11:00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기획재정부는 이날 2023년 국세수입에 대한 재추계 결과 및 재정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정성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2023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 올해 국세수입은 예산 대비 59.1조 원 부족한 341.4조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이어 "국세수입 감소는 작년 4/4분기 이후 금년 상반기까지의 대내외 경제여건의 급격한 악화로 인한 기업 영업이익의 급감, 자산시장 위축 등에 기인한다"며 감소 원인을 밝혔다.

한편 정부는 금년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민생·경제활력 지원 등 재정사업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 등을 활용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가운데)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브리핑실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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