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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쿠데타, 절대 있어선 안돼...대한민국 현실서 불가능" [TF사진관]

  • 포토 | 2023-09-14 12:29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리고, 제가 갖고 있는 능력 최대한 발휘해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과거 "12·12(사태) 당시 '나라 구해야 되겠다'고 나왔다고 본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쿠데타는 절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고, 대한민국 현실에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과거에 했던 발언에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서 저는 대법원 확정 판결과 정부의 공식 입장을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또 과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모가지를 따는 것은 시간 문제" 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것은 정리해서 청문회 중이나 청문회 직전에 충분히 국민께 설명드리겠다" 고 답을 아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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