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맞은 삼양라면'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새 출발 [TF사진관]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CSO와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임원진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식품과 과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방향성 설명하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CSO와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임원진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 촬영하는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CSO와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임원진들.

이날 비전선포식에선 삼양라면 출시 60주년을 맞아 '삼양라운드스퀘어' 그룹 공식 명칭 및 CI 변경을 본격 선언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푸드케어(Food Care)'와 문화예술 기반의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를 새로운 사업 비전으로 발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그룹 공식 명칭 및 CI변경.

삼양라면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설명하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취재진 앞에서 '식족평천' 설명하는 김 부회장.

취재진 앞에 선 '오너 3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CSO. '경영 전략 로드맵을 발표'

김홍범 삼양식품 스퀘어랩 연구소장.

정우종 삼양애니 CEO.

'K-Spicy 콘텐츠 설명'

환갑 맞은 삼양라면, 삼양라운드스퀘어로 새출발.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