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K- 콘텐츠 페스티벌 '폼나는 한강'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혹등고래 모형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강 수변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의 매력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간 내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혹등고래, '오징어 게임'의 영희, '유미의 세포들'의 이성세포 등 K-콘텐츠의 상징적인 조형물 3개가 전시된다.
K- 콘텐츠 페스티벌 '폼나는 한강'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2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