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및 인파 밀집 사고와 같은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안전한국훈련'은 서울시와 송파구가 공동 주관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28개 기관과 자율방재단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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