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골퍼 김하늘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빅팍'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전 프로골퍼 김하늘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빅팍'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보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는 해외 바이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먼저 선보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30개 패션쇼, 94개 브랜드,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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