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토스뱅크 전월세자금 대출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와 박신건 프로덕트오너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토스뱅크 전월세자금 대출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날 전월세 보증금의 최대 90%, 금액으로는 2억2200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3.32%다.
해당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토스뱅크 케어(Toss Bank Care)’로 전세지킴보증, 등기변동알림, 다자녀 특례 대출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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