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제'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동료 교사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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