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이 위원장의 제안설명 중 퇴장한 민주당 의원들.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이동관 위원장은 지난 25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고, 이날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에 위원장으로 처음 출석했다.
이후 이 위원장이 제안설명을 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전원 퇴장했고, 이 위원장의 제안설명이 끝난 뒤 다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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