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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마약전문 인천참사랑병원 폐업 확정 아냐... 대책 강구 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3-09-01 11:35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참사랑병원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참사랑병원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참사랑병원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인천참사랑병원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참사랑병원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수도권 최대 마약치료보호기관인 인천참사랑병원이 경영난에 폐업할 방침을 세웠다는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운영상의 어려움은 있지만 해당 병원이 패쇄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마약치료보호기관 24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마약치료보호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인천참사랑병원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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