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미드타운에서 열린 '바니스 뉴욕 23FW 론칭'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바니스 뉴욕 헤리티지를 계승한 동명의 패션 브랜드 '바니스 뉴욕' 2023년 F/W 컬렉션 100주년을 기념해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들을 선보인다.
이날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오마이걸 아린과 (여자)아이들 소연, 모델 아이린, 배우 기은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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