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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TF사진관]

  • 포토 | 2023-08-25 10:52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우리 수산물 지키기 현장 간담회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우리 수산물 지키기 현장 간담회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우리 수산물 지키기 현장 간담회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날 김 대표는 간담회에서 "죄 없는 청정한 우리 해역에서 잡히는 우리 수산물에 방사능 색칠을 해서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생계에 타격을 주는 일은 결코 허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 지키기를 최우선으로 해 만약 일본이 국제적 기준을 위반해 국민 생명에 위해를 가하면 방류를 중단토록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발언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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