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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8.8조 원 경제효과 예상되는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 추진' [TF사진관]

  • 포토 | 2023-08-24 13:43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환경부는 이날 열린 제4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2030년까지 누적 8.8조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유도하는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에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과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의 연내 개정을 통한 화학물질 규제 구조개혁 완성, 첨단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규제 혁신 등이 담겼다. 혁파방안은 크게 화학물질 규제, 환경영향평가 등 덩어리 규제 혁신과 첨단산업 지원, 탄소중립 가속화 등 맞춤형 규제혁신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환경정책의 목표는 확고히 따르면서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환경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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